엄마가 기억해주는 그 때의 수줍음과 어색함.
어깨끈과 후크의 낯설고 불편함 그리고 교복에 비칠것 같은 불안함.
그 시절 느꼈던, 그리고 힘들었던 엄마의 기억을 쫒아
아이들에게 만큼은 좋은 기억과 편안함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푸딩 언더웨어는 낯설지 않은 편안함과 부드러움으로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부드럽지만 쫀쫀한 텐션의 완벽한 조화
컬러풀하면서 단계별로 최적화된 디자인과 패턴
빠른 흡수와 Fast-dry 기능을 담은 소재는 일상생활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할것입니다.
첫 만남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푸딩"은 어느 곳이든 함께 있겠습니다.